1989년 국내 최초의 Tranditonal 브랜드로 런칭.
'좋은 분위기에서 좋은 멋을 낸다'는 의미를 담은 'Bon chic Bon Genre' 를 컨셉으로
시대를 넘어 사랑받는 클래식한 디테일과
현 시대에 어울리는 아름다움을 겸비한
디자인을 추구합니다.
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고급스러움을 주는 옷,
특별한 감성을 가지고 오랫동안 아껴 입을 수 있는 옷.
패션은 사회 문화임을 인식하는 저희 BCBG는 진정한 퀄리티를 알고
그것을 자연스럽게
소화해내는 여성들을 위해 물질적인 만족 이상의 가치, 문화를 제안하겠습니다.